포천시, 민방위 업무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지난해 대통령 표창 이어 2년 연속…교육·훈련 강화, 비상시설 정비

▲ⓒ포천시

포천시가 지난 2일 열린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에서 민방위 업무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대통령 기관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시는 민방위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비상대응 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지원민방위대를 확대 편성하는 등 민방위 대응체계를 정비해 왔다.

민방위 경보·대피·비상급수시설 관리와 장비 확보도 추진했다. 비상급수시설을 점검·보수하고 신규 시설을 지정해 비상시 생활용수 공급에 대비했으며, 노후 대피시설 정비와 경보시설 확충을 진행했다.

앞서 포천시는 지난해 경기도와 행정안전부의 민방위 검열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같은 해 경기도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에서는 경기북부 최초로 민방위 업무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앞으로 민방위 교육·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경보·대피·급수시설을 확충·정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해 대통령 기관 표창에 이어 올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까지 2년 연속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민방위대원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변화하는 안보·재난 환경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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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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