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가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3곳의 놀이·편의시설과 안전시설 등을 정비해 생활권 공원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6일 부산 북구는 구포동 포천공원, 화명동 솔내음공원, 금곡동 솔공원 등 어린이공원 3곳을 대상으로 '2026년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어린이공원의 시설물을 정비하고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북구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투입하고 지난 6월 착공해 9월 준공을 완료했다.
북구는 각 공원의 노후도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어린이 놀이시설, 바닥 포장, 운동·편의시설, 안전 펜스 등을 정비했다. 이를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원 환경을 마련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어린이공원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 구민들이 일상에서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생활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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