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처음으로 양봉분야 ‘농업마이스터’가 탄생했다.
박헌의 대덕구지부장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7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 양봉분야에 최종 합격했다.
농업 마이스터는 품목별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추고 후계농 교육과 컨설팅까지 수행할 수 있는 농업인을 정부가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제7회 시험까지 전국에서 모두 307명의 농업마이스터가 배출됐다.
양봉은 제6회 시험부터 도입된 품목으로 이번 시험까지 전국에서 6명만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됐다.
박 지부장은 대전지역에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양봉분야 농업 마이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오랜 기간 양봉 현장에서 전문기술과 경영 경험을 쌓아온 박 지부장은 앞으로 지역 양봉농가의 기술·경영 경쟁력 향상과 후계 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