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산업융합디자인학과, 제품디자인·AI 영상 분야서 수상

안태현 학생 지식재산처장상 수상…제품디자인 5점·AI 영상 1점 선정

상지대 산업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026년 제61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지식재산처장상을 비롯해 총 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1966년부터 시작된 국내 디자인 공모전으로, 제품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고 있다.

ⓒ상지대

올해 제61회를 맞은 이번 전람회에서 상지대 학생들은 제품디자인과 AI 영상 부문에 출품해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람회에서 안태현 학생(4학년)의 작품 ‘아이쉴드(Eye Shield)’는 지식재산처장상(동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조예닮 학생(4학년)의 ‘NODE(노드)’, 안태현 학생의(4학년) ‘서브락’, 김예원 학생(4학년)의 ‘MIMO(미모)’, 노규민 학생(4학년)의 ‘리빈’이 제품디자인 부문 입선에 선정됐다.

윤진영 학생(3학년)의 ‘빨간 목도리’도 AI 영상 부문 입선에 선정돼 총 6개 작품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에서는 제품디자인 부문 5개 작품과 AI 영상 부문 1개 작품이 함께 선정됐다.

학생들은 사용자와 사회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로 해결하는 디자인 접근을 작품에 적용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도 수상 성과를 거뒀다.

산업융합디자인학과는 이번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디자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아우르는 디자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상지대학교 산업융합디자인학과는 1976년 예술체육대학 건물 준공을 계기로, 1981년 생활미술과 신설을 통해 전문 디자인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1996년 산업디자인학과로 명칭을 바꾸고 디자인학부와 산업디자인 전공을 거쳐 현재의 융복합 디자인 교육 체계로 발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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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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