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는 지난 9월 30일 학생 32명이 참여한 ‘2026 KDU 창업 아이디어 캠프’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앵커사업 중 하나인 이날 캠프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견해 이를 해결하면서 창업 마인드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창업 트렌드 및 사례 분석 특강 ▷팀별 비즈니스모델 캔버스 작성 및 전문가 멘토링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시장성 등 실현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이날 6개 팀이 상을 받았다.
대상은 ‘보호자를 고려한 공공 기저귀 교환대’를 제안한 ‘Baby Go One’(유아교육과)에게 돌아갔다.
‘폐플라스틱 활용 자원재활용’의 ‘Re:Born’팀(경영학과)과 ‘AI 활용 미술품 실측 예상 시스템’(컴퓨터공학과)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동대 이종호 취업복지처장은 “오늘 아이디어 캠프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제고하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면서, “학생들이 창의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도전 정신을 발휘하도록 여러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학교는 지난 5월 27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창업 경험 확대를 위한 ‘2026 청년창업 플리마켓 한마당’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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