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는 1일 ‘2026 AI 커리어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경동대의 ‘AI 챌린지 시리즈’ 중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AI로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나서게 해 학생들의 AI 활용과 취업 역량을 동시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인 이 대회에는 12팀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로 7개 팀을 선발해 본선을 진행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총괄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국가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각 팀은 생성형 AI로 진로 목표와 희망 직무·기업을 선정하고, 여기에 개인 역량을 반영한 취업 준비 계획을 담아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경선 결과, 대상은 간호학과 ‘코드블루’팀(팀장 강민규)에 돌아갔다.
‘코드블루’는 전공을 반영한 진로 목표 구체화, 직무 분석, 역량 개발 계획의 체계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는 AI 활용 수준, 전략 구체성, 활용성, 발표력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경동대 이종호 취업복지처장은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AI를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의 실질적 도구로도 활용하게 되었다”며, “AI 챌린지 시리즈를 지속 운영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실전 취업 역량이 모두 강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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