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지난 9월 30일 오후 8시 기준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기준 총 3422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림성심대학교 최종 수시 1차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정원 내 모집 지원자는 3233명에서 3422명으로 189명(5.9%) 증가했고, 경쟁률도 4.5대 1에서 4.8대 1로 상승했다.
평균 이상 경쟁율을 기록한 학과는 △방사선과(11.7) △물리치료과(8.6) △간호학과(8.0) △치위생과(6.1) △자율전공학과(5.0) 이다.
특히 자율전공학과는 지난해 비해 지원자가 2배 이상 늘어난 116.7% 증가율을 기록했고, 방사선과는 지원인원이 지난해 286명에서 408명으로 42.7%가 증가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다.
이밖에도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98명에서 128명으로 30.6%, 의무행정과는 123명에서 159명으로 29.3%, 호텔조리과는 64명에서 77명으로 20.3%, ACE인재융합학부는 41명에서 47명으로 14.6%, 디지털콘텐츠학부는 95명에서 108명으로 13.7% 증가하는 등 일부 학과에서도 지원자 증가세가 나타났다.
반면,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치위생과는 전년도와 비교해 지원인원의 변동 폭이 크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세 학과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보건의료계열의 높은 선호도를 이어갔다.
지난해 한림성심대 2026학년도 수시 1차는 2452명 모집에 7153명이 지원해 4.49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강원도 내 전문대 평균 경쟁률 2.92대 1보다 높은 수치이다.
박철수 입학홍보처장은 1일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지난해보다 많은 학생들이 한림성심대학교를 선택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1939년 강원도립춘천병원 부속 간호부양성소를 모태로 설립된 87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으로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치위생과, 의무행정과 등 보건의료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문 보건의료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