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나흘간 열린다.
의령군은 올해 축제를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꾸미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34만 명이 찾은 데 이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령만의 부자 이야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올해 축제는 보고·듣고·맛보고·느끼며 각자의 '부자의 감각'을 깨우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안목·향기·미식·경청·실천·통찰 등 여섯 가지 감각을 통해 의령의 부자 이야기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또 "가족이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리치복권과 부자 떡나눔 잔치·황금맥주페스타 등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오태완 군수는 "다섯 번째를 맞은 만큼 더욱 풍성한 축제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하면서 "의령에서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은 가슴에 담고 부자 기운과 행운은 두 손에 꽉 쥐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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