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다행복학교 성과 공유·학교혁신 새 방향 모색

교직원 200여명 참여해 지역연계·교육과정 실천 사례 나눠…'다행복학교 2.0' 발전 방향 논의

부산시교육청이 다행복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연계 교육과정 등 학교혁신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2일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9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다행복학교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지난 19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다행복학교 한마당'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시교육청

이번 행사는 '혁신교육, 미래를 바꾸고, 가꾸고, 꿈꾸다'를 주제로 다행복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연계 교육과정 등 지속가능한 학교혁신의 실천 방안과 다행복학교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개회식 및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분임별 교육과정 사례나눔과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경기도 정원중 유재 교감이 강사로 나서 '다행복학교의 성찰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변화와 미래 지향점을 짚어봤다.

이어진 사례나눔에서는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 및 마을교육과정, 창의적 교육과정 및 학교자율시간 운영, 배움중심 수업디자인 및 수업나눔, 학생맞춤통합지원, 교무업무지원팀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생생한 교육과정 실천 사례를 나눴다.

오후에는 교원 패널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우리가 꿈꾸는 다행복학교 2.0을 향하여’를 통해 다행복학교의 새로운 발전 방향과 실천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다행복학교의 다양한 교육과정 실천 사례와 지역연계 교육 성과를 교직원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다행복학교의 창의적인 교육과정 실천과 교육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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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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