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성실납세자 무작위 추첨을 실시했다.
김제시는 18일, 성실 납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들을 위해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5만 원 상당의 김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추첨 대상은 최근 5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납부하고 체납 기록이 없는 지역내 주소 개인 성실납세자 4980명이다. 이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24명에게는 안내문과 함께 김제사랑상품권이 등기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당첨자 명단은 김제시청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추석 명절 전 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김제시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히 납부해 주신 지방세가 시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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