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공유…104명 청년 성장 응원

경기 오산시는 지난 17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18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사업에 참여한 청년 104명의 변화 과정과 단기·중기·장기 프로그램별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참석자들 기념촬영 ⓒ오산시

행사에서는 연간 사업 추진 현황 발표와 함께 참여 청년들의 경험 사례 발표, 소감 공유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윤영미 시 부시장은 “참여 과정에서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고 함께한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올해 시는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모듈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오늘의 도전’, ‘마음돌봄 워크숍’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은 5점 만점에 4.6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 수당을 지원해 사회 진입을 돕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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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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