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양 지역 향토기업인 ㈜거양이앤씨(대표 우광일)가 광양 황금산단에 전기·통신 기자재 제조 및 설치 공장을 준공했다.
18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거양이앤씨는 전날 황금산단 현지에서 전기·통신 기자재 공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우광일 ㈜거양이앤씨 대표 등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우광일 대표는 "그동안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의 공장 자동화 설비를 담당하며 기업 역량을 키워왔으며, AI시대를 맞아 새로운 산업환경에 대응하고자 이번에 60억 원을 투자해 전기통신 기자재 공장(부지 5706.3㎡)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공장 투자로 전기·통신 기자재 생산량을 크게 늘리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부품 제조산업 발전 기여를 기대한다"며 "광양시와 협력해 ㈜거양이앤씨의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거양이앤씨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우수 시공사이자 핵심 협력사다. 전남 사랑의 열매 '나눔명문기업 1호'로 가입한 지역 대표 향토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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