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청장 박준성)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오는 27일까지 단계별 맞춤형 특별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대구 지역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찰은 2단계에 걸쳐 고속도로 진·출입로, 전통시장, 공원묘지 등 주요 혼잡구간에 일평균 174명의 경력과 장비 105대(순찰차, 싸이카 등)을 선제적 배치, 소통과 안전위주로, 1단계는 9월 22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 명절준비 혼잡장소와 공원묘지 주변 집중관리, 전통시장 23개소 주변 도로 주·정차를 한시적(최대 2시간) 허용할 예정이다.
이어 2단계는 9월 27일까지 고속도로 IC 연계 도로, 시외곽 국도,시내 정체 예상구간(22개소)에 경력을 집중배치하고 교통종합상황실 운영한다.
또한 최근 주요 사망사고 원인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등 예방을 위해 순찰 강화, 얌체운전(끼어들기·꼬리물기), 주·야간 불문 음주단속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구교통 트위터, TBN교통방송, 교통안전전광판 등을 활용해 실시간 정체구간 및 우회도로 정보 안내로 교통량 분산도 유도한다.
박준성 대구경찰청장은,“추석 연휴기간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귀성·귀경길 운전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하게 운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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