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질 현수막을 우산으로'…전북 고속도로 영업소 30곳에 '양심우산' 비치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ex-양심우산'을 전주수목원과 전북권 고속도로 영업소 30곳에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

'ex-양심우산'은 게시가 끝난 현수막을 우산으로 재활용해 폐기물을 줄이고, 갑작스러운 비로 시설 이용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양심우산은 각 시설에 상시 비치되며 이용객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 뒤에는 다음 이용객을 위해 지정된 반납함에 돌려놓으면 된다.

▲전주수목원에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양심우산이 무료 대여용으로 비치돼 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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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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