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품새 경기에서 한 선수들이 음악에 맞춰 고난도 발차기와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였다.
자유품새는 태권도 기술에 음악과 안무를 결합해 선수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겨루는 종목이다.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기량을 겨룬다.
춘천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적인 태권도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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