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가 제296회 임시회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4개 사업장에서 실시한다.
15일에는 공공사업과 소관의 태백타워 브릿지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사업 등 총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경옥 부의장은 태백타워 브릿지 사업에 대해 "관광객들이 시설 이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지영 의원은 "타워 브릿지 시설 운영을 지역상권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남궁증 의원은 "내년 시설 운영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 수립이 부족하니 지금부터라도 운영계획을 세워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정연태 의원은 "힐링시티타워 시설 내 하자 부분에 대해 보증기간 내 근본적인 하자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재창 의장은 "안전요원 미배치 등 타워시설 운영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꼬집으며 "주민 편의가 아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어진 시설인 만큼 실제 이용 관광객의 통계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두대간 문화철도 연계사업에 대해서는 "백두대간 철도를 통해 유입되는 관광객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관광객 유치라는 본연의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예산 확보를 위해 강원도와 협의한다면 의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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