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강정범)가 '트롤리버스'를 타고 전남광주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을 찾아가 '창업 훈풍'을 이끌고 있다.
15일전남창경센터에 따르면, '트롤리버스'는 과거 전차 모습을 한 관광버스로, 창업 홍보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참여자 모집을 위해 대학가와 청년 밀집지역을 찾아가고 있다.
트롤리버스는 사업 목적과 모집 대상, 주요 지원내용 등을 안내하고 현장 QR코드로 온라인 신청까지 가능하다. 또 커피나 음료 제공, 홍보물·기념품 배포로 관심 유도–현장 참여–사업 소개–온라인 신청으로 이어지는 홍보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의 현수막과 방송 중심 홍보에서 탈피해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창업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참여를 이끄는 이동형 홍보 거점이란 점에서 호응도가 높다.
실제로 '트롤리 버스 팝업 스테이션' 홍보는 1회 평균 100건 이상의 현장 접수 실적을 거뒀고,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전남 멘토기관 신청 건수는 9월 9일 기준 1300건을 넘어섰다.
'모두의 창업' 지역 허브기관인 전남창경센터는 전남의 6개 멘토기관과 연계해 대학가를 중심으로 총 10회에 걸쳐 이동형 홍보를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전남광주 주요 대학 등을 순회하며 8회 운영을 완료했다.
15일에는 조선이공대학교, 동신대학교 등에서 추가 홍보를 통해 지역 대학생과 예비창업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창업기관과 청년 창업자의 접점을 확대했다.
앞서 전남창경센터는 지난 9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라운드 진출자 23명과 전남창경센터를 비롯해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앤티이노베이션 등 멘토기관 관계자 12명 등 총 35명이 함께했다.
전남창경센터는 향후 '모두의 창업 도전자 피치랩'을 운영해 2라운드 진출자들이 사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IR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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