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임실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으로, 명절 성수기 물가 부담을 낮추고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와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3만4000 원 이상 6만7000 원 미만은 1만 원, 6만7000 원 이상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행사기간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이다.
임실시장 내 점포와 인접 점포 등 13개 판매점포가 참여한다.
환급을 받으려면 참여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확인을 위한 휴대전화를 지참해 임실시장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여러 참여점포에서 구매한 금액은 합산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환급처는 행사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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