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리자"… 전주상의, 남원 춘향골 공설시장 찾아 훈훈

▲전주상공회의소는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북 남원 춘향골 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상공회의소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 이하 전주상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북 남원 춘향골 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주상의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마련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과 의원단을 비롯해 양충모 남원시장, 임종명 전북도의원, 장상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장에서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동참했다.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만큼 지역 사회의 관심과 이용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상의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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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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