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TP)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가 오는 11월 말까지 도내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전북TP는 이번 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전북TP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의 첫 지원사업이라고 14일 밝혔다.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는 랜섬웨어나 해킹 등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으나 전담 인력 및 예산 부족으로 자체 보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도내 중소기업은 무상으로 전문 정보보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방화벽과 백신, 이메일 보안 등을 포함한 IT 보안 패키지 및 SECaaS 패키지 도입 비용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 희망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역정보보호센터 온라인 사이트 알림마당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될 수도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북디지털융합센터 데이터산업팀을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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