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10월 2일 개막…주요 프로그램 사전 접수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포스터 ⓒ전주시

전북 전주시는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주요 프로그램 사전 접수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시는 도서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별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도서전은 '기억을 그리다(Picturing the Memories)'를 주제로 국내외 그림책 작가와 출판사 독자, 전문가가 참여하며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강연, 콘퍼런스 등 본행사가 진행되고 전시는 25일까지 이어진다. 본행사와 전시는 각각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과 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책 원화전, 그림책 콘퍼런스, 원화 작가 강연, 북마켓, 출판 교류 세미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3일에는 김동성, 지미 리아오 작가가 함께하는 그림책 콘퍼런스가 열리며 3일과 4일에는 샤오위샨, 잔디어, 린샤오베이, 류쉬궁 대만 작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택 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김동성과 지미 리아오를 비롯한 유수의 작가들이 그려낸 기억을 공유하며 그림책이 전하는 울림을 담아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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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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