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대표 허세홍 부회장)가 여수경찰서, 여수YWCA와 함께 '새롬교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11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 따르면, '새롬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학교생활이나 또래 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자신감을 키워주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8년 처음 시작한 새롬교실은 지난 9년 간 270여 명의 여수지역 청소년이 참여했다. 올해는 여수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전남여성가족재단 정서치유 활동과 전남경찰청 과학수사 체험과 사격 시뮬레이션 등 직업 탐색으로 진행됐다.
두번째 프로그램은 GS칼텍스 여수공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여수안전체험교육장을 둘러봤고, 마지막 프로그램은 9월 12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문화예술 시설 견학과 여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리상담이 예정돼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새롬교실은 기업과 경찰,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 8월 바둑을 통한 위기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인 '마음톡톡'을 진행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에너지교실', 취업준비 청년 중식 지원 사업 '따뜻한 밥상', 취약계층 청소년 맞춤형 학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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