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소식]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 고고·미술·과학의 틀로 바라보다’ 학술대회 개최 등

ⓒ양주시

◇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 고고·미술·과학의 틀로 바라보다’ 학술대회 개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박물관 강당에서 공동 학술대회 ‘회암사, 고고·미술·과학의 틀로 바라보다’를 개최한다.

회암사지는 고려 말·조선 초 불교문화의 깊이와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이곳에서 출토된 영락(보살의 목이나 몸체에 걸치는 장신구) 장식과 소조상, 석조 유구(·옛날 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자취)를 조사·연구한 성과를 공유한다.

회암사 터에 남은 흔적을 조사해 추정한 시기별 변화상도 조명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현장에서 등록한 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12일 옥정호수공원서 개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제7회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가 12일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모두의 시선으로, 함께 보는 영화’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진행된 단편영화 공모에는 다양한 주제와 시선이 담긴 총 5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들은 영화제 당일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6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시상식과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제20회 감악문화축제’ 개최

양주시 남면은 경기 5악의 하나인 감악산을 주제로 하는 ‘제20회 감악문화축제’를 13일 신산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남문중 윈드오케스트라의 신나는 식전 공연과 양형규 주민자치회장의 개회 선언,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주민들의 신명 나는 무대 공연 등이 펼쳐진다.

경품 추첨, 불꽃놀이, 에어바운스, 서예 전시, 가훈 쓰기, 팔찌 만들기,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부대·체험행사도 진행한다.

남면 소속 6개 여성 단체는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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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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