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사업비 111억원을 투입해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와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일대 구운천 정비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운천 0.95㎞ 구간의 폭을 기존 23m에서 36m로 확장하고 제방과 홍수 방어벽 0.8㎞를 설치했다.
차량 통행과 보행 안전을 위해 낡은 교량 1개를 확장·재가설하는 한편 하천 보호와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환경 식생 블록과 자연석 쌓기 호안 공법을 적용해 친환경적 환경을 조성했다.
또 하천 변 제방도로를 포장하고 공용 주차 공간과 차량 진출입로를 정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 통행 편의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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