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인 드림솔병원(대표원장 정현·이재홍)이 9월 9일 신축병원 착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재활의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이번 신축병원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641번지 외 8필지에 건립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 건축면적 1,620.76㎡, 연면적 약 9,037.55㎡, 총 51병실 199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축 이전 후에는 통합간호·간병서비스 병동 20병실 80병상, 일반 재활병동 16병실 64병상, 일반 재활병동 15병실 55병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5병실 55병상은 추후 통합간호·간병서비스 병동으로 전환해 운영함으로써 보호자와 환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입원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솔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환자들의 기능 회복과 조기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통합간호·간병서비스 병동 운영과 장애인 건강 주치의 시범사업 등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환자와 보호자의 의료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이번 신축 이전은 단순한 병상 확충을 넘어 전북 지역 재활의료 인프라를 확대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드림솔병원은 “재활은 삶의 희망이다”라는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신축병원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현·이재홍 대표원장은 “이번 신축 이전을 계기로 도내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드림솔병원으로 거듭나겠다”며 “환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과 의료기사 등 전문 인력들이 타 지역으로 취업하기보다 전북 지역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의 의료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전북을 대표하는 명품 재활병원으로 성장하겠다”며 “전북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드림솔병원 신축사업은 2025년 10월 설계를 시작해 2026년 2월 인허가를 접수했으며, 2026년 9월 9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축공사에 들어갔다.
2027년 7~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개설허가 변경 절차를 거쳐 2027년 9~10월 신축병원으로 이전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드림솔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서 전문의 진료와 맞춤형 집중 재활치료를 기반으로 환자들의 조기 사회복귀를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축 이전을 통해 더욱 전문화된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북 재활의료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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