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정석케미칼서 회장단회의 개최… 완주군과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전주상공회의소가 9일 완주군 소재 ㈜정석케미칼에서 '9월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주상공회의소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 이하 전주상의)가 완주군 소재 ㈜정석케미칼(대표이사 김용현)에서 '9월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9일 전주상의는 이번 회의는 현장 중심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전주상의 회장단 및 임직원 20여 명과 유희태 완주군수,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전주상의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완주군·완주군의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성장사다리기업 '혁신기업'에 선정되고 10년 연속 'Good-Technology Award'를 수상한 ㈜정석케미칼의 주요 사업현황을 청취한 뒤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기술혁신 성과를 점검했다.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은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상의는 매월 회장단회의를 개최해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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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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