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도내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후원금 4억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9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도내 아동복지시설의 학습 및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후원금 4억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B금융그룹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도내 아동복지시설의 학습 및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후원금 4억 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9일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등 도내 30여 개 시설의 열악한 환경을 고쳐 미래 세대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은행으로서 ESG 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각 지자체와 협력해 지원 대상을 발굴한 뒤,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통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박춘원 은행장은 "아동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느냐는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미래세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도민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등 235곳, 약 6055명 아동을 대상으로 총 12억 5천여만 원 상당의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이어 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JB금융그룹 핵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더욱 확대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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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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