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전북지역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

▲전주시가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전북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청년 정책 참여 확대와 일자리·주거 분야의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전북지역 종합대상을 받았다.

전주시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전북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 청년친화도를 평가해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전주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고 참여와 자립·성장·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시는 일자리와 주거 분야에서는 전주기업반 취업지원과 출향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를 공급하는 등 청년들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전주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