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시민작가 양성 프로젝트' 운영

9월 11~10월 23일까지 농촌활성화센터 2층 교육실에서

▲경북 고령군 시민작가 양성 프로젝트' 운영 안내 포스터ⓒ고령군

경북 고령군(권한대행 정광호)은 군민 창작활동 지원 및 관내 독서·문화 역량을 위해 '2026 시민작가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농촌활성화센터 주관, 군민 대상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으로, 모집인원 10명 내외, 참가비 무료로서, 회차별 창작 과제 수행 및 개인별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고령군 농촌활성화센터 2층 교육실에서 총 6회로, 관심 주제 및 글감 발굴, 작품 소재와 주제 선정, 작품 기획, 글쓰기 및 초고 작성, 원고 수정·교정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 완성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 개인 이야기를 실제 책으로 제작·출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참여자들은 최종 원고 완성 후 편집과 디자인 과정을 거쳐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시민작가 양성 프로젝트가 평범한 일상 속에 담긴 군민들의 소중한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기록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과 문화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군민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지역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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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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