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문화재단, 미식 투어 ‘수성만찬’ 참가자 모집

오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6회...회차당 20명, 참가비 2만 원

▲대구 수성문화재단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도시 수성투어’의 ‘수성만찬’ 참가자 모집안내 포스터ⓒ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도시 수성투어’의 ‘수성만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투어는 들안길 먹거리타운을 중심으로, 9월 17~10월 22일까지 여섯 차례 운영하며, 회차당 20명이 참여하고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수성투어는 ‘한식대첩 시즌4’우승자가 운영하는 ‘용지봉’에서 시작하며, 수성못 약 2.3㎞에 걸쳐 형성된 대구 대표 먹거리 거리에서, 한식·양식·일식, 경북 지역 연요리, 전통공예와 수성못 문화 등 음식에 담긴 스토리와 관광을 즐길수 있다.

아울러 들안예술마을 스튜디오14에서 전통 자개 수저받침대 제작, 수성못과 관광안내소 ‘모티(MOTII)’를 둘러본 후, 1957년부터 3대째 운영중인 제과점 삼송1957 방문 뒤 신매시장 장보기로 마무리한다.

참가 신청은 9일부터 홍보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관광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수성만찬은 수성구의 미식과 문화·예술을 관광으로 잇는 프로그램”이며. “참가자들이 수성구의 먹거리와 명소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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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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