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in 대전’ 공동주관

우수 중견기업 및 중견 후보기업 약 60개 사와 구직자 2천여 명 참여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in 대전’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 주관했다.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우수 중견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채용 연계 행사다.

▲한국장학재단, 2026년 하반기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한국장학재단 제공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in 대전은 지난 3월 31일 서울에서 열린 상반기 박람회에 이어, 충청권 우수 인재와 전국의 우수 중견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중견기업 및 중견 후보기업 약 60개 사와 구직자 2천여 명이 참여했다. 또 알짜 중견기업 찾기, 맞춤형 취업 준비전략 강의, AI기반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국장학재단은 행사장 내 상담부스를 운영해 학생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희망사다리Ⅰ유형)을 안내했다.

박람회 참여 기업에는 선취업 후 진학한 대학생의 등록금을 지원하는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희망사다리Ⅱ유형)을 홍보했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충청권 청년들이 양질의 채용 정보를 얻고 우수한 중견기업에 취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기업 간 일자리 연계를 강화해 청년에게는 양질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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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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