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신우섭)이 수탁 운영하는 양주 옥정호수초등학교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한성경)는 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 지역사회 돌봄기관들과 연계 추진해 온 2026년 문화예술 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아 및 그 보호자들 외에 정성호 국회의원(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들, 양주시 관내 돌봄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유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아 작품 전시, 어린이 스토리텔러 및 플레이백 시어터 공연, 스탬프 투어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스토리텔러 아이들은 내빈들에게 양주 이야기를 소개하며 작품 주인공이자 해설자로서 갈채를 받았다.
한 관객은 아이들 시선 속 양주의 모습을 통해, 익숙한 지역 이야기의 새로운 맛을 찾았다고 평가했다.
경동대 이영훈 부총장은 인사말에서 양주시 16개 돌봄기관 센터장들과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또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본 이야기를 들으며, 양주 지역의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누리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04년 1월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연구 지원·산학협력 인프라 구축·지식재산권 창출·기술이전·지역사회 수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정성호 의원, 정덕영 시장, 한상민 의장 등 참여 인사들은 축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기관 간 협력과 아동들의 문화예술 체험을 보다 확대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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