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국관광레저학회서 ‘겹경사’…수석부회장 선임, 대상·최우수상

상지대(총장 방정균)가 4일부터 6일까지 대전 한남대에서 열린 ‘2026 (사)한국관광레적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교수의 주요 보직 선임과 대학원 졸업생들의 학술대회 수상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상지대 호텔관광학전공 이재형 교수가 차기 회장인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상지대

이재형 교수는 관광 및 레저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와 학술 활동으로 이어오며 학회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으로 학회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 수립에 참여하는 한편, 차기 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지대 일반대학원에서 연구와 학업을 이어온 지능정보융합레저학과 박사과정 졸업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상민 원생이 대회 대상, 배기태 원생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해며 상지대 대학원 관광분야의 연구 역량을 알렸다.

이번 성과는 관광·레저 분야에서 상지대가 꾸준히 이어온 교육과 연구 활동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교수진은 학회의 주요 보직을 맡아 학술 분야에서 역할을 확대하고, 대학원 졸업생들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으며 상지대학교 관광 분야의 연구와 인재 양성 역량을 함께 입증했다.

상지대학교 관광학부 레저레크레이션학과 이재형 교수는 호텔관광경영과 융합관광을 연구하며, 2026년 1학기에는 산림치유관광지답사·세계의야간관광지·카지노산업론 등을 담당했다. 세종대학교에서 관광경영 학사·석사·호텔경영 박사를 받았다.

이재형 교수는 “학계의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된 것과 동시에 상지대 관광분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자들이 큰 상을 수상하게 돼 더욱 뜻 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회 활동과 인재양성에 더욱 힘쓰며 지역과 국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관광레저학회는 1984년 창립 이후 4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오며 관광 및 레저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 활성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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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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