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의회는 8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8천314억 7천600만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군의회는 이날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과 군화 육성·관리 조례안,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1건을 의결했다.
제3회 추경예산은 제2회 추경보다 1천7억 6천500만 원 늘어난 8천314억 7천600만 원 규모로 확정됐다.
황현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지준설’ 명목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준설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울진군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승필 의장은 “추경예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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