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은 8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공식 구성하고 운영위원 3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도당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도당 주요 당직자와 기업인, 대학교수, 각계 직능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로 채워 전북의 발전과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당직에는 수석부위원장에 신현갑, 상임부위원장에 김완수씨가 임명됐다. 부위원장에는 유영수·장인근·유연주·강희숙·방경미·김영현·김금순·류명선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윤리위원장 신준 △인재영입위원장 한경수 △여성위원장 최영신 △차세대여성위원장 및 청년대변인 최미영 △청년위원장 강경록 △장애인위원장 김용배 △디지털정당위원장 신승욱 △홍보위원장 및 대변인 허점숙 △대외협력위원장 김석빈 △노동위원장 박현구가 각각 임명됐다.
중앙위 전북연합회장에는 임대빈씨를 비롯해 최원희·변성섭·이진숙·이만교·김유빈씨 등이 전국위원으로 위촉됐다.
전북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도민소통특위 강길선 △새만금개발특위 송영남 △에너지산업·효율대책특위 신영숙 △ 2036 하계올림픽추진특위 천서영 전 전주시의원이 운영위원으로 임명됐다.
허남주 도당위원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더 이상 전북이 쇠퇴해 가는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다”며 “오늘 새롭게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조직을 강화하고 당원들이 하나로 결집해 국민의힘이 전북에 확실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위원장은 이어 “국민의힘이 단순히 민주당을 견제하기 위한 정당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전북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이번 운영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당원 결집에 역량을 집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전북 정치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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