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본부장 김병용)은 8일 5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강정호), 도 농정국과 ‘강원농업,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전재섭 농정국장과 국내 각 과장․사업소장, 도내 조합장 및 강원농협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강원 농업․농촌의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강원농협 주요 현황 보고와 함께 농산물 판매사업활성화, 농촌인력 지원, 농업경영비 보조, 농촌복지사업 확대 등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강정호 위원장은 “강원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직접 확인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병용 본부장은 “농산물 유통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강원농협에 주어진 다양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농림수산위원회, 농정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강원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원농협과 강원도는 지난 2024년 6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아 농정간담회를 열고 강원 농업·농촌의 지속가능 방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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