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38회 시민대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18일 시상

경기 오산시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38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김태현 씨 △경제안전부문 홍영숙 씨 △사회복지부문 이병희 씨 △문화체육부문 이장수 씨다.

▲제38회 시민대상 수상자(왼쪽부터 김태현, 홍영숙, 이병희, 이장수 씨 ⓒ오산시

김태현 씨는 오산시 호남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식생활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시민감사관으로도 활동하며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홍영숙 씨는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원으로 재난취약시설 예찰과 안전점검, 코로나19 방역활동 등에 참여했으며, 19년간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에 힘썼다.

이병희 씨는 행복한이주민센터 소장과 오산시가족센터 센터장으로 장기간 재직하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사회통합을 지원했다. 또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와 회장으로 활동하며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이장수 씨는 오산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초대 민선회장을 역임하며 시민 중심의 체육행정을 추진했다. 체육회 특수법인 전환과 전국 최초 스포츠시민리그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등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 확대에 힘쓰고 ‘1인 1체육 건강도시 오산’ 조성에 기여했다.

한편, 시는 오는 18일 오산천에서 열리는 ‘제38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대상 수상자 4명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