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판부면 용수골 꽃양귀비마을 일원이 다채로운 가을꽃 물결로 물든다.
꽃양귀비마을은 오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약 2주간 ‘제5회 원주용수골가을꽃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계절의 정취를 즐기도록 마련했다.
축제장에는 약 4,300㎡ 규모의 꽃 정원을 조성했다.
백일홍, 키 작은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등 다양한 가을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주말농장 부지에는 테디베어 해바라기를 심어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보인다.
축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관람객들은 정원을 따라 산책하며 가을 운치를 만끽할 수 있다.
입장료는 중학생 이상 일반 5천 원이다.
경증 장애인·국가유공자·65세 이상 어르신·20명 이상 단체는 3천 원에 입장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서곡4리 주민, 텃밭 분양자, 장애인 단체, 중증 장애인(1∼3급)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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