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인재사회서비스협회 본격 출범…사회서비스·일자리 창출 나선다

고용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취약계층 직업교육·돌봄·가사서비스 연계 추진

▲사단법인 인재사회서비스협회가 각종 인가 및 승인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역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 창출 사업에 돌입했다. ⓒ협회 홈페이지 갈무리

충남 보령시에 주소를 둔 사단법인 인재사회서비스협회가 각종 인가·승인 절차를 마치고 지역 사회서비스 확대와 일자리 창출 사업에 본격 나선다.

인재사회서비스협회는 전문 사회서비스 개발과 인력 양성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운영기관과 종사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지역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과 고용지원, 사회서비스 개발 등이다.

여성과 노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교육과 직업능력개발, 취업 연계 등 맞춤형 고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유아·아동·청소년 돌봄과 가사서비스를 일자리와 연계하고 전문 취업상담과 민간자격증 발급 등을 통해 사회서비스 분야 전문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지역 내 20여 개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도 확대한다.

특히 협회는 지난 4일 고용노동부로부터 '가사서비스 제공기관(홈케어인재원)' 인증을 받아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 종사자와 구직자를 위한 교육도 잇따라 진행한다.

오는 8일 현직 가사관리사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 등을 내용으로 한 취업자 사후관리 특강을 실시한다.

11일에는 아이돌봄사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입사지원 컨설팅, 면접 예절,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인재사회서비스협회 관계자는 "사회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종사자와 운영기관을 밀착 지원해 보령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