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 순항

총사업비 274억원 투입 연말 완공 목표…수영장·다목적체육관·프로그램실 등 조성

▲오창국민체육센터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예상조감도 ⓒ청주시

충북 청주시의 ‘오창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올해말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창국민체육센터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75 일원에 국비 50억 원, 도비 70억 원, 시비 154억 원 등 총 27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427㎡,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공정률은 68%를 나타내고 있으며 내·외부 마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는 다목적체육관과 1000여 석 규모의 관람석, 25m 6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등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특히 다목적체육관은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농구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국제대회 개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2026년 말까지 체육센터를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공정 관리와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창 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농구 경기도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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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규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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