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이 도내 운전전문학원을 점검한 결과 22건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4일까지 8주간 도내 운전전문학원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강생 확보 과정에서 무리한 행위, 부실 교육, 무등록 유상 운전 교육, 불법 수강생 모집사이트 개설, 학원 유사 명칭 사용 등이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학원 운영과 면허 취득 과정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검정 전 센서 작동 여부를 점검하지 않거나 개인정보 보존기간이 지난 사례 등 위반사항 총 22건이 확인돼 시정조치할 예정이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운전면허 취득 성수기인 방학 기간 연 2회 정기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투명한 운전학원 운영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면허 취득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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