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진안군의회(의장 김명갑)가 7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5일까지 9일간의 의정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세부 일정에 따르면 의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군정질문 및 답변을 진행하며, 상임위원회를 통해 ‘진안군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어 9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가 제출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집중 심사할 계획이다.
10일과 11일에는 진안고원 골프연습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사업장 13곳을 직접 방문하는 현지 점검에 나선다.
의회는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명갑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진안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례회의 모든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일정은 진안군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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