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현장 중심 적극행정 강화…추석 안전·민생대책 점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현장 문제 해결 성과 공유

교통·안전부터 물가·소비 촉진까지…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

경북 포항시가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하고 추석 연휴를 앞둔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한편 각 분야별 추석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포항시 제공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한 공직자들의 성과를 격려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 예상되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소비 촉진, 교통 및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책을 점검했다.

재난·안전관리와 읍면동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민원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긴 추석 연휴를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삼기 위해 주요 관광지 홍보와 관광객 유입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박용선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강조하며 추석 연휴 동안 안전과 민생을 세심하게 살피고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7일 포항시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가졌다.ⓒ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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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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