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 전태일 의료센터 건립기금 3000만원 전달

□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녹색병원서 기금 전달식 가져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취약계층 근로자의 의료 지원을 위해 전태일 의료센터 건립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전태일 의료센터 건립기금 전달식 ⓒ한국마사회

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전태일 의료센터 건립위원회에 건립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장열 재단 사무총장과 임상혁 녹색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해 건강한 일터와 사회 안전망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전달된 기금은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취약계층 전문 공익 의료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료센터는 의료 취약계층의 산업재해·직업병 치료와 복귀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취약계층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마사회, 오는 10·17일 온라인 전용 목요경마 시행

한국마사회가 오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전용 목요경마를 시행한다.

▲경마 경주 장면 ⓒ한국마사회

양일 모두 제주경주 8개 경주가 진행된다. 이번 목요경마는 온라인 전용으로 운영되며, 전국 렛츠런파크와 지사에서는 고객공간을 운영하지 않는다.

마권은 모바일 앱 ‘더비온’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경주 당일 마권 발매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하며, 첫 경주는 오후 1시, 마지막 경주는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한다.

목요경마 시행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신규로 더비온 앱 대면 승인을 받은 고객과 목요경마 당일 더비온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마 베팅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자세한 목요경마 일정과 더비온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한국마사회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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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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