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적용 한도를 확대한다.
울진군은 오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적용 한도를 기존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한 달간 울진사랑카드로 100만 원을 결제하면 12%인 최대 12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월 50만 원 결제 시 최대 6만 원의 캐시백이 지급됐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진사랑카드는 올해 8월 말 기준 가맹점 4천320곳이 등록돼 있으며, 누적 발행액은 3천245억 원을 넘어섰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구매한도 확대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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