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 제7회 지니포럼 전주서 성황리 마무리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한 제7회 지니포럼(GENIE Forum)을 전주 국민연금공단 글로벌기금관에서 개최하고 기념좔영을 하고 있다.ⓒ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주관한 제7회 지니포럼(GENIE Forum)이 4일까지 이틀간 전주 국민연금공단 글로벌기금관에서 개최됐다.

경진원은 이번 포럼은 금융·경제 전문가와 일반 도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전북 금융산업의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개막식에서는 전북을 제3금융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도시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발맞추어 국민연금공단을 앵커기관으로 삼아 국내외 31개 금융기관이 전북에 집결하면서 민간금융이 주도하는 자생적 금융생태계 조성이 한층 가시화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개최된 대표 세션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에서는 '지정학적 인플레이션 시대의 자산운용 전략'을 주제로 라자드자산운용 크리스토퍼 호그빈 CEO의 기조강연과 영국 금융감독청(FCA) 카밀 블랙번 아태 총괄국장의 특별강연,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제3회 NPS 포럼'과 'KB금융세미나'를 통해 개정 스튜어드십코드 및 수탁자 책임활동,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도민과 소통하는 '지니톡톡 금융토크콘서트'도 함께 개최돼 전북 금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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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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