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가 폭염에 취약한 울주군 지역복지시설의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해 쿨루프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새울본부는 지난 1일 진하1리 경로당에서 쿨루프(Cool Roof) 지원사업 현판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쿨루프(Cool loof)는 열차단 특수 페인트를 지붕에 시공하며 해당시설의 실내 온도를 낮추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작업으로 새울본부는 지난해 여름철부터 울주군 지역복지시설에 쿨루프 시공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역복지시설 5곳을 대상으로 총 4462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쿨루프 시공을 도왔다.
김상우 새울원자력본부장은 "폭염이 매년 심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8월에는 가뭄을 대비하여 울주군 지역에 긴급 생수 1만병과 6대의 농업용 살수차를 지원했으며 이외에도 여름철 폭염기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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