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지회는 제35회 경남 사진대전 전시회를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전시되며 시상식은 8일 오후 3시 진주 소재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경남사진대전은 사진예술의 발전을 위해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 주관으로 해마다 열리는 사진전시회다.
즉 사진 대전을 통해 선정된 110점의 뛰어난 작품을 비롯해 초대작가 54점·추천작가 32점·총 19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는 것.
이번 전시는 경남 지역 사진예술의 발전과 창작 활성화를 계획하고 지역 사진가들의 뛰어난 작품을 도민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예의 대상은 류해상 작가의 '고싸움' 작품을 비롯해 최우수상은 서갑덕 씨의 '해녀', 우수상은 손희권 씨의 '붓의 힘'과 박광미 씨의 '손주 생각'이고 특선은 이상근·유해연 등 11점이다.
김종근 경남지회장은 "다양한 시선과 주제·표현 기법으로 완성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경남 사진예술의 현재와 수준 높은 창작 역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며 "전시 기간 중 열리는 시상식에는 수상 작가와 초대·추천작가·사진예술 관계자와 내·외빈 등이 참석해 수상작을 축하하고 경남 사진예술의 발전과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그러면서 "사진예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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