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고령군수 별세

식도암 치료 중 폐렴 증세 악화...9월 3일 발인

▲고 이남철 고령군수ⓒ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65세)가 1일 오전 0시 55분께 별세했다.

그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고령군수로 당선된 뒤 올해 재선에 성공했다.

고령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달 18일부터 30일간 병가를 내고 식도암 치료를 위해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새벽 1시쯤 숨졌다.

부인 이경화 씨와 아들 성욱 씨를 두고 있으며, 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8시, 장지는 합천추모공원으로, 조문은 1일 정오부터 가능하며, 영결식은 오전 8시 30분 고령군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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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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