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내일 첫 정례회 개회

내달 10일까지 ‘제326회 제1차 정례회’ 운영… 결산안·조례안 등 총 17개 안건 처리 예정

경기 광주시의회가 제10대 출범 이후 첫 정례회를 진행한다.

시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제32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의회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공기관 위탁(대행) 사업비 정산검사보고 1건 △조례안 9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1건 △출연안 1건 △협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7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통합용수 관로 문제를 비롯해 초월~곤지암 간 지방도 325호선과 광남동·태재고개 일대의 교통난 및 농업 분야의 시설 현대화와 스마트팜 확대 등 광주시가 안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할 방침이다.

박상영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를 기치로 내건 제10대 광주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며 "이번 첫 정례회가 지난 한 해 광주시의 재정운영을 꼼꼼히 되짚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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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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